歌詞|After Sunset – Moon Byul
這首歌《那樣的夜晚 (After Sunset)》是玟星在兩三年前寫的歌曲,是玟星珍藏在她寶庫的一首歌曲,也可以說是玟星參與創作的第一首Solo歌曲,所以玟星也很喜歡這首歌。在寫詞時,玟星也嘗試加入了許多現實的歌詞,唱出了陷入黑暗的悲傷夜晚。
作詞:문별、코코두부아빠(RBW)
作曲:문별、코코두부아빠(RBW)
編曲:코코두부아빠(RBW)
[主歌1]
아무렇지 않게
若無其事地
아침을 맞아요
迎來了早晨
무거운 한숨에
在沉重的嘆息中
목이 메어오고
喉嚨都哽咽了
마음이란 게 원래 그런가요
心本來就是這樣嗎
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요
真的沒有想像中的那麼簡單
마지막 그 표정 하나하나 전부
最後的那個表情 一個一個全都
잊혀지지가 않아
無法忘記
[導歌]
사랑은 저물고 그 어떤 말도
愛已遠去 不管說什麼
위로되지 않죠
都無法令人感到安慰
시간은 멈추고 그 어떤 날도
時間靜止 不管是什麼日子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죠
都已經所剩無幾了
뭘 해야 하나요
該做什麼呢
더 견뎌야 되나요
還要再繼續堅持下去嗎
이별에 머물러 난 지금 어디쯤
在離別中停滯的我現在
멈춰있나요
停在哪裡
[副歌]
가끔 먹먹한 마음에
心情偶爾鬱悶
소리를 질러봐도 (봐도, 봐도)
即使我放聲大喊(大喊,大喊)
어떤 그런 순간에
在像這樣的某個瞬間
무너져 내린다
還是坍塌了
회색빛깔 하늘에
灰暗的天空
비가 내려와도, woah
即使下起雨,哇
지워지지 않아 무뎌지지 않아
也無法抹去 無法麻痹
나와 같은 그런 밤일까?
是像我一樣的那樣的夜晚嗎?
[主歌2]
내일은 그나마 괜찮겠지
明天會更好的
TV, drama에도 나오는 scene
電視,電視劇裡也會出現的場景
장면이 바뀌면 나아지겠지
換個場景應該就會好起來吧
언제나 결말은 happy ending
無論何時都會是快樂結局
Every day, every night, 너로 가득한 방
日日夜夜,充滿你的房間
여전히 눈 감아도 네가 보이잖아
即使閉上眼睛 也依然能看見你
그땐 그랬지 그땐 좋았지
那時候就那樣子 那時候就很好
우린 과거로 남아 결국 남이 돼
我們停留在過去 最終成為陌生人
[導歌]
사랑은 저물고 그 어떤 말도
愛已遠去 不管說什麼
위로되지 않죠
都無法令人感到安慰
시간은 멈추고 그 어떤 날도
時間靜止 不管是什麼日子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죠
都已經所剩無幾了
뭘 해야 하나요
該做什麼呢
더 견뎌야 되나요
還要再繼續堅持下去嗎
이별에 머물러 난 지금 어디쯤
在離別中停滯的我現在
멈춰있나요
停在哪裡
[副歌]
가끔 먹먹한 마음에
心情偶爾鬱悶
소리를 질러봐도 (봐도, 봐도)
即使我放聲大喊(大喊,大喊)
어떤 그런 순간에
在像這樣的某個瞬間
무너져 내린다
還是坍塌了
회색빛깔 하늘에
灰暗的天空
비가 내려와도, woah
即使下起雨,哇
지워지지 않아 무뎌지지 않아
也無法抹去 無法麻痹
나와 같은 그런 밤일까?
是像我一樣的那樣的夜晚嗎?
[連接段]
커튼을 젖히면 네가 보일까? (일까?)
如果拉開窗簾 會看見你嗎?(會嗎?)
헤매이던 어제와 같은 밤일까? (일까?)
與迷茫徘徊的昨天是一樣的夜晚嗎?(是嗎?)
까만 밤 어김없이 찾아온 너란 그리움
黑夜裡對你的思念毫無例外地襲來
난 견뎌지지가 않는다고
我受不了了
[副歌]
가끔 먹먹한 마음에 (Oh)
心情偶爾鬱悶(噢)
소리를 질러봐도 (소리를 질러봐도)
即使我放聲大喊(即使我放聲大喊)
어떤 그런 순간에
在像這樣的某個瞬間
무너져 내린다
還是坍塌了
회색빛깔 하늘에
灰暗的天空
비가 내려와도, woah
即使下起雨,哇
지워지지 않아 무뎌지지 않아
也無法抹去 無法麻痹
나와 같은 그런 밤일까?
是像我一樣的那樣的夜晚嗎?
小沐@moo2dimo翻譯製作 轉載請註明來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