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Easy Peasy – Solar

240430 COLOURS

小沐
2 min readMay 3, 2024

《Easy Peasy》是一首有著活潑旋律的民謠。

作詞:솔라

作曲:솔라

編曲:최용찬(IunCHbox)

[Verse 1]

아침에 사과 반 개 고구마 하나

早餐吃半顆蘋果和一個地瓜

방울토마토 딱 네 개 배부르게 먹고

吃四個小番茄就吃飽了

점심 메뉴 프로틴 음료 허기를 채우네

午餐菜單高蛋白飲品充飢

지금 딱 좋아 계획대로 되고 있어

現在正好 一切都按計劃進行

[Verse 2]

오늘까지 마감 기한 정확히 맞추고

到今天為止 剛好趕上最後期限

정시 칼퇴 친구들 만나 진탕 취한 밤

與準時下班的朋友們見面 醉醺醺的夜晚

할 건 해야지 화장 꼼꼼히 지우고

該做的還是要做啊 仔細的卸下妝容

하루가 참 길다 안녕히 계세요

真是漫長的一天 拜拜囉

[Pre-Chorus]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지 뭐

每個人都是這樣生活的

특별히 못난 것도 없어

也沒有什麼特別不好的事

그냥 가끔 옆집 강아지가 좀 부러울 뿐인 거야

只是偶爾會羨慕鄰居家的小狗而已

[Chorus]

오늘 기분은 어때 썩 나쁘지는 않네

今天心情怎麼樣 也不差啊

매일 걷는 이 도로가 왠지 날 위한 레드 카펫

每天走的這條路不知為何也變成了為我而鋪的紅毯

커피 맛 좋고 이 노래를 흥얼대네

咖啡很好喝 我哼起這首歌

휴대폰 보며 웃다 울다 또 웃고 있는 나

我邊看著手機 笑著哭著又笑了

[Pre-Chorus]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지 뭐

每個人都是這樣生活的

특별히 못난 것도 없어

也沒有什麼特別不好的事

그냥 가끔 옆집 강아지가 좀 부러울 뿐인 거야

只是偶爾會羨慕鄰居家的小狗而已

[Refrain]

오늘 하루 꼭 살아낼 널 위한 심심한 위로

這是為了今天努力活下去的你 深深的慰藉

[Chorus]

조금 무너질 때도 있지 뭐

偶爾也會有崩潰的時候

유별히 다를 것도 없어

也沒什麼特別不同的

그냥 우리 집 강아지들 더 예뻐해 주러 갈 거야

只是我會更疼愛我家狗狗而已

[Outro]

집에 가는 길에 해주고 싶은 말

回家的路上想對你說的話

참 잘했다

你做得很好

Easy peasy lemon squeezy

非常簡單

小沐@moo2dimo翻譯製作 轉載請註明來源

--

--

No response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