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Easy Peasy – Solar
《Easy Peasy》是一首有著活潑旋律的民謠。
作詞:솔라
作曲:솔라
編曲:최용찬(IunCHbox)
[Verse 1]
아침에 사과 반 개 고구마 하나
早餐吃半顆蘋果和一個地瓜
방울토마토 딱 네 개 배부르게 먹고
吃四個小番茄就吃飽了
점심 메뉴 프로틴 음료 허기를 채우네
午餐菜單高蛋白飲品充飢
지금 딱 좋아 계획대로 되고 있어
現在正好 一切都按計劃進行
[Verse 2]
오늘까지 마감 기한 정확히 맞추고
到今天為止 剛好趕上最後期限
정시 칼퇴 친구들 만나 진탕 취한 밤
與準時下班的朋友們見面 醉醺醺的夜晚
할 건 해야지 화장 꼼꼼히 지우고
該做的還是要做啊 仔細的卸下妝容
하루가 참 길다 안녕히 계세요
真是漫長的一天 拜拜囉
[Pre-Chorus]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지 뭐
每個人都是這樣生活的
특별히 못난 것도 없어
也沒有什麼特別不好的事
그냥 가끔 옆집 강아지가 좀 부러울 뿐인 거야
只是偶爾會羨慕鄰居家的小狗而已
[Chorus]
오늘 기분은 어때 썩 나쁘지는 않네
今天心情怎麼樣 也不差啊
매일 걷는 이 도로가 왠지 날 위한 레드 카펫
每天走的這條路不知為何也變成了為我而鋪的紅毯
커피 맛 좋고 이 노래를 흥얼대네
咖啡很好喝 我哼起這首歌
휴대폰 보며 웃다 울다 또 웃고 있는 나
我邊看著手機 笑著哭著又笑了
[Pre-Chorus]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지 뭐
每個人都是這樣生活的
특별히 못난 것도 없어
也沒有什麼特別不好的事
그냥 가끔 옆집 강아지가 좀 부러울 뿐인 거야
只是偶爾會羨慕鄰居家的小狗而已
[Refrain]
오늘 하루 꼭 살아낼 널 위한 심심한 위로
這是為了今天努力活下去的你 深深的慰藉
[Chorus]
조금 무너질 때도 있지 뭐
偶爾也會有崩潰的時候
유별히 다를 것도 없어
也沒什麼特別不同的
그냥 우리 집 강아지들 더 예뻐해 주러 갈 거야
只是我會更疼愛我家狗狗而已
[Outro]
집에 가는 길에 해주고 싶은 말
回家的路上想對你說的話
참 잘했다
你做得很好
Easy peasy lemon squeezy
非常簡單
小沐@moo2dimo翻譯製作 轉載請註明來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