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Without – Moon Byul
在這十二首歌之中的抒情歌,將心痛的離別瞬間用內斂的鋼琴和抒情的弦樂的對比,蘊藏著失戀的心碎感覺。
作詞:손영진(Mospick)、코코두부아빠(RBW)
作曲:손영진(Mospick)、코코두부아빠(RBW)
編曲:손영진(Mospick)、코코두부아빠(RBW)
[主歌1]
어떤 우리인데 끝이라니
是什麼樣美好的我們 竟然就這樣結束了
혼자 그렇게 날 떠나면
獨自那樣離開我的話
너와 나 함께했던 그 모든 날들이
你和我一起度過的那些日子
아무런 의미가 없어질까?
有任何意義嗎?
[導歌]
처음 본 그런 눈빛으로
用初次見到的眼神
「좋은 사람 만나」 말도 안 되는 말
一派胡言地和我說著「去遇到更好的人吧」
[副歌]
우리 함께 듣던 노래도
那些我們一起聽過的歌
함께 자주 보던 영화도
我們一起看過的電影
나는 혼자
我獨自一人
할 자신이 없어
沒自信去做
우리 다투던 날들조차
就連我們爭吵的日子
내게는 사랑이라서
對我來說都是愛
난 너를 보내는 게
把你送走
아직 난 겁나
我依然膽怯
[主歌2]
정말 이렇게 끝인 거니
真的就這樣結束了嗎
어떤 우리인데 끝인 거니
是什麼樣美好的我們 就這樣結束了嗎
나 혼자 애써보던 그 모든 날들이
那些我獨自費盡心思努力過的日子
이젠 의미가 없어
都已經沒有任何意義了
[導歌]
처음 본 그런 표정으로
用初次見到的表情
잔인하게 꺼낸 끝내자는 그 말
殘忍地說出要結束的話
[副歌]
우리 함께 듣던 노래도
那些我們一起聽過的歌
함께 자주 보던 영화도
我們一起看過的電影
나는 혼자
我獨自一人
할 자신이 없어
沒自信去做
우리 다투던 날들조차
就連我們爭吵的日子
내게는 사랑이라서
對我來說都是愛
난 너를 보내는 게
把你送走
아직 난
我依然膽怯
[連接段]
잘 지내란 한 마디로
好好過吧 就這麼一句話
끝날 사이는 아닌 걸 너도 알잖아
就想要結束 你也知道不該這樣
참 많이도 아팠지 진심이었기에 초라한 내 마음
真的很痛 因為曾飽含著真心 所以如今的我顯得如此淒涼
애써 날 또 위로해 본다
又試著安慰努力過後的我
[副歌]
우리 함께 듣던 노래도
那些我們一起聽過的歌
함께 자주 보던 영화도
我們一起看過的電影
나는 혼자
我獨自一人
할 자신이 없어
沒自信去做
우리 다투던 날들조차
就連我們爭吵的日子
내게는 사랑이라서
對我來說都是愛
난 너를 보내는 게
把你送走
아직 난 겁나
我依然膽怯
小沐@moo2dimo翻譯製作 轉載請註明來源